my poem 불휘 기픈 바다 主誾護 2010. 4. 27. 15:38 날 부르는 방울방울진 목소리 귀에서 떨쳐낼 수 없다 흘러들어간 것은 차디찬 물이겠거니와 빠져나온 것은 내 가족의 따스한 숨결 하나하나 시퍼런 칼날이 솟구칠 때도 우리네 바다를 품은 마음 쉬이 바라매 아니 뮐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uRo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y poem' Related Articles 아홉 재앙 숨바꼭질 감각의 시대 자전거를 타고 간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