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oem 사랑의 시작 主誾護 2008. 10. 3. 13:13 모두를 사랑합니다. 아무도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저 연과 이 연 사이에 진실과 시간이라는 조그마한 배를 띄워보냅니다. 내 마음 어딘가 연락되지 않는 그 곳에 내려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곳 그 곳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uRoi 'my poem' Related Articles 晴天雨 제곱은 사랑, 닮아가는 것이기에 아름답다 엠뷸런스 키다리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