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oem 버려진 전단지 主誾護 2013. 4. 25. 22:34 한입 크기의 웃음으로 쓴 울음을 삼키고퉤 뱉은 수많은 말 부스러기로 주변을 어지럽히면 얇은 전단지처럼 휘날리며경박해보이겠지만 내 마음만은 들키지않고 조용히 납작해져눈물 보이지 않을 만큼날카로운 종이칼이 되어있겠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ReuRo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my poem' Related Articles 사랑 브랜드 이즈 프렌드 카메라 진실을 향한 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