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oem 눈 쌓인 나무 主誾護 2012. 12. 29. 20:38 바람 불면부스럭거리고그냥 흔들리고 말것을 눈 쌓여바람 불면내 힘겨움이툭툭 차갑게 들켜버린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ReuRoi 'my poem' Related Articles 한마음 되기를 꿈꾸는 매순간 너의 바다, 너의 산 눈 익숙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