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oem 끈 主誾護 2009. 10. 17. 17:20 서로 다른 것을 끈으로 묶으려면 꼬이거나 뒤틀리기 마련이다. 우리네 보이지 않는 끈이 더욱 무서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ReuRoi 'my poem' Related Articles 눈동자는 멈추어 있는 동그라미가 아니다 나뭇닢결 위를 날아 윤동주 문학상... 晴天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