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역 벽면에 커다란 글씨로 적혀있는 칸트의 행복의 원칙을 봤다.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
지금의 나로서는 행복해지는 것도 참 어렵구나 이런 생각이 찰나에 들었다.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
지금의 나로서는 행복해지는 것도 참 어렵구나 이런 생각이 찰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