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 운문사 主誾護 2015. 5. 24. 20:47 낡으면 낡은대로 놔둬도 좋아. 한국에 이런 모습이 많았으면 좋겠다. 정체모를 뜯어고침 그만하고. 운문사는 든든한 산에 안겨 있는거 같다. 응달에 햇빛 한자락. 응달에 비치는 조그마한 조명같은 빛이 매력적이다. 싱겁기 위해 키가 크는 중 쭉쭉. 하늘에 담담하게 한 획을 긋는다 이렇게 해야 파란 하늘이 렌즈에 담긴다 추어탕 먹으러 가는 청도역 가는 길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ReuRo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photos' Related Articles 4월의 봄 합천 해인사 우록 & 각북 3호선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