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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우록 & 각북

 

 

촌에 가면 경운기조심이라는 교통표지판이 있다 

느리게 가도 괜찮아

 

 

 

 

 

 

 

담은 공간을 만들고

바로 근접한 공간도 다른 공간으로 만들어 버린다

담힘과 열림이 같이 공존하고 담장 안만의 다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담은 탐구해야할 무언가다

 

 

 

 

누워서 바라본 하늘

실제로 본 숲의 느낌과 사진은 다르다

똑같이 사진으로 담아내는 시점이 내 사진기술이 늘어난 시점일까 ㅋ 

 

 

 

1:1 비율 사진

 

 

앉아주었다. 나비가. 찍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