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oem 난시 主誾護 2013. 5. 16. 12:02 변화는 난시에서 시작한다 비난은 우습게도 정시(正視)의 왕관에 둘러서있고 선을 비껴간 난시의 궤적은 태워버릴 유서다 난시는 세상을 게걸음마냥 옆으로 밀고 나간다 앞당겨갈 미래를 지그재그 어지럽히더라도 난시는 내가 기댈 혜안의 태생이며 무덤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ReuRo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my poem' Related Articles 딸기 바나나 해먹 골목길 햇빛 열쇠 사랑